위자료, 휴업손해, 상실수익액, 향후치료비, 간병비. 각 항목은 계산 근거가 다릅니다. 부상 부위와 치료 경과를 입력하면 항목별 구조에 따라 예상 범위를 계산합니다.
합의금 계산 시작하기 → 약 2분 소요 · 가입 없이 이용 가능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은 이 항목들을 합산한 결과입니다. 어느 항목이 빠졌는지, 어느 항목이 낮게 잡혔는지 확인하려면 항목별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사고로 겪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입니다. 부상 정도와 후유장해 유무에 따라 산정 기준이 나뉩니다.
자동차보험 약관 기준과 법원 기준이 다르며, 후유장해가 인정되면 부상 위자료와 별개로 장해 위자료가 더해집니다.
치료 때문에 일하지 못한 기간의 소득 손실입니다. 소득을 증명할 자료가 있으면 실제 소득으로, 없으면 일용노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주부, 학생, 무직자도 일용노임 기준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없다고 해서 0원이 되지는 않습니다.
후유장해가 남아 앞으로 일할 능력이 줄어든 부분에 대한 배상입니다. 합의금 규모를 좌우하는 가장 큰 항목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에는 소득, 노동능력상실률, 장해가 지속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상실률은 맥브라이드 평가표를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합의 이후에도 필요한 치료 비용입니다. 금속 고정물 제거 수술, 반복적인 물리치료, 흉터 치료 등이 해당합니다.
합의서에 서명하면 이후 치료비를 다시 청구하기 어렵습니다. 남은 치료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스스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간병이 필요한 경우 인정됩니다. 간병 필요 정도를 등급으로 나누고 기간을 곱해 계산합니다.
가족이 간병한 경우에도 청구 대상이 됩니다. 실제로 돈을 지급했는지와는 별개입니다.
항목 중 금액이 가장 크게 갈리는 것은 상실수익액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개념이 들어갑니다.
후유장해로 일할 능력이 몇 퍼센트 줄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같은 부위를 다쳐도 골절 형태, 수술 여부, 관절 기능이 얼마나 남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맥브라이드 평가표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사고 전부터 있던 질환이 영향을 준 부분은 기왕증 기여도로 공제합니다. 이 수치를 뽑아내는 과정이 합의금 차이의 대부분을 만듭니다.
앞으로 여러 해에 걸쳐 발생할 손해를 지금 한 번에 받기 때문에, 그 사이 붙을 이자를 미리 빼는 계산입니다.
장해가 몇 년 지속되는지에 따라 계수가 달라집니다. 기간을 짧게 잡으면 금액이 줄어듭니다.
위 항목을 모두 더한 뒤, 본인 과실만큼 공제합니다. 과실이 20%라면 손해액의 80%를 받습니다. 과실비율 10% 차이가 수백만 원을 움직입니다.